날짜: 2018 10월 3

사소한 것들 – 앤디 앤드루스 (2017)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인 앤디 앤드루스의 책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베스트셀러인데,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반드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사소한 것의 중요함을 말한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이 중요하다. ‘씽크스몰’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워털루 전투에서의 못 몇 개, 향해시 자동항법장치의 단 2도 차이의 오차, 왜? […]

더보기

씽크스몰 – 오웨이 서비스,로리 갤러거 (2018)

이 책은 리차드 탈러의 저서 ‘넛지’의 연장선 상에 있는 책으로, 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셀프 넛지 (자신의 행동을 바꾸기 위한 행동설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내용의 각 요점들은 목차에 잘 정리되어 있다.  책에는 지나치게 많다 싶을 정도로 풍부한 예시들이 나열되어 있다. 규칙 1개당 1개 정도의 핵심적인 예시로 충분하지 않았을까? 너무 […]

더보기

5년만에 신혼여행 – 장강명 (2016)

에세이는 작가의 생각이나 생활의 면면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점이 좋다. 나는 장강명의 소설들을 좋아한다. 그의 건조한 문체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소설가 장강명이 나와 비슷한 면들이 많다는 것. 그러나 나보다 조금 더 급진적이고 실행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명절에 와이프는 시댁에 가지 않고 본인만 가는 거라든지,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로 끝낸 것, 사이가 […]

더보기

퇴사하겠습니다 – 이나가키 에미코 (2017)

  회사에 속한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떠나게 된다. 올해도 여지없이 우리회사에도 희망퇴직이 있었다. 이번 희망퇴직에는 나와 친했던 분들도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나도 5~6년 있으면 퇴직하게 된다. 퇴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항상 고민이 되는 문제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50세에 자진 퇴사한 선배로서 회사에서 퇴직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담담하게 안내해 […]

더보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