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독감

와이프가 몸이 안 좋아서 급하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의원에 왔다. B형 독감이란다. 그저께 부산의 종합병원에서 검진 받을 때는 독감은 아니라고 했다. 오진일까? 아니면 그때는 바이러스가 충분히 발현되지 않아서 일까?

오늘은 일요일이고, 그냥 인터넷을 검색해서는 휴일에 진료하는 병의원이 잘 조회되지 않는다. 다행히 며칠전 섭외갔던 업체가 병원이나 약국관련 앱을 운영 중인게 생각나서 급하게 ‘굿닥’이라는 앱을 설치했다. 훌륭하다. 앞으로 앱으로 검진 예약까지 가능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하여튼, 와이프가 링거를 맞을 동안 나는 근처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6,000원 내고 장소를 초단기 임대 중이다.

그런데, 여기 스타벅스는 인테리어가 굉장히 많이 다르다. 앞으로는 새로 개설되는 매장은 이런 스타일로 바뀌는 것 같다.

B형 독감”의 2개의 생각

  1. 형수도 독감에 걸리셨구나. 올해는 예년보다 독감 걸렸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형수님 얼른 회복하시길…

    1. 집에 격리 수용하고 있음. 덕분에 나도 엄청 조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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