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음악

QCY T1X 사용기 – 미친 가성비 이어폰

QCY T1X 사용기 – 미친 가성비 이어폰

집에 헤드폰 4개, 이어폰 3개가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TWS(True Wireless Stereo) 이어폰이 없다는 핑계로 Q0010에서 구입했다. 가격은 약 22,000원으로 매우 착하다.  퀄컴 QCC3020 칩셋 사용으로 블루투스 5.0을 지원해서 동영상 감상시 지연현상(소리가 먼저 들리고 화면이 나중이 보이는 현상)을 거의 느낄 수 없다. APT-X을 지원하여 고용량의 음악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음질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에어팟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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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Joshua Tree 서울 공연 후기 – 2019.12.08

U2 Joshua Tree 서울 공연 후기 – 2019.12.08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갔다. U2 공연 표는 약 6개월 전 쯤에 구입했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형민이 한테 연락받고 공연보러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공연을 잘 보러가지 않는다. 일단 좋은 오디오로 듣는 소리보다 공연장에서 듣는 소리의 질이 떨어진다. 물론 공연장의 음악은  레코딩된 음악의 음질을 상쇄하는 현장감을 제공하긴 한다.  나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우리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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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Tidal을 월 2,900원에 이용해보자

타이달Tidal을 월 2,900원에 이용해보자

타이달은 스포티파이Spotify나 디저Deezer, 애플뮤직 Apple music과 같은 스트리밍 음악서비스다. 스포티파이처럼 아직 한국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고 있다. 다른 스트리밍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면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Lossless 포맷과 MQA라는 초고해상도 포맷을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Tidal 사용한다면 Lossless 포맷이나 MQA 파일을 들으려면 월 19.9불의 이용료를 내야한다.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상당히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러나, VPN을 이용해서 잠시 아르헨티나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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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urse – Bee Gees (1975)

지난 한 달 간은 귀신에 홀린 듯 Bee Gees의 1975년 앨범인 Main Course 중 Wind of Change를 반복해서 들었다. 물론 이 앨범에는 Nights on Broadway와 Fanny 도 있지만, 특히 Wind of Change에 꽂혀 버렸다. 최소한 백번은 들었던 것 같다. 나이가 들고 음악 들으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마치 초등학교 6학년 때 쯤 Deep Purple의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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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Hits – Bee Gees (1979)

내가 처음으로 팝 음악에 깊이 빠져 든 건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다. 당신 큰 누나가 Bee Gees를 열렬히 좋아했었는데 나도 그 영향으로 비지스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 때 처음 접한 앨범이 1979년도에 발매된 The Greatest Hits 앨범이다. 이 앨범이야말로 Disco 시대의 비지스의 정수를 모아논 앨범이라 할 수 있다. 75년부터 79년까지 단 4년간 발표했던 곡들에서 추린 것인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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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Like an Eagle – Steve Miller Band (1976)

43년생인 Steve Miller는 66년에 밴드를 결성해서 68년에 데뷰앨범을 발표했다. 이글스 만큼은 아니지만, 꽤 대중적인 록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초창기에는 사이키델릭의 영향이 짙은 블루스 록 스타일이였다.  데뷰앨범을 내기 전에는 척베리의 라이브에서 backing 밴드로도 활약했다. Boz Scaggs는 솔로 커리어를 시작하기 전 Steve Miller Band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데뷰앨범인 Children of The Future와 두번째 앨범인 Sailor에서 였다. 두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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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Medley

유투브를 돌아다니다가 Nile Rodgers 관련 영상들을 쭉 보게 되었다. Nile Rodgers는 Chic의 리더였고, 최근 Daft Punk와의 협업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Nile이 프로듀스한 음반들이 장난아니었다. David Bowie의 Let’s Dance, Madonna의 Like a Virgin, Jeff Beck 의  Flash 등등.. 너무나 많다. 아래 영상은 Nile Rodgers가 프로듀스한 Diana Ross와 Sister Sledge의 곡들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그냥 이 노래들은 Nil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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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von Lamarr Organ Trio (2017)

유투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룹인데, 아직 앨범은 발표하지 않은 것 같다. 정보도 없다. 오르간 치는 사람이 Delvon Lamarr라는 것 밖에는. 베이스 주자가 없이 오르간으로 커버한다. Soulive 보다는 좀 더 얌전하고 안정적이다. 기타리스트는 맑은 톤으로 연주하다가도 곡에 따라서는 지미 핸드릭스로도 변신한다. 세상은 넓고 음악 잘하는 사람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hicDUgXyNg[/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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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 Water Becker. (2017)

월터 베커 형님이 돌아가셨다. 가까운 사람이든, 좋아하는 뮤지션이든 누군가의 죽음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실감이 나지 않으니, 이상하게도 그렇게 슬프지 않다. 그런데, 월터의 딸이 올린 부고를 보니 한명의 위대한 뮤지션 이전에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실감이 간다. 그리고 새삼 슬퍼진다. 아마도 중학교 2학년이나 3학년 쯤 스틸리댄을 처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한창 딥퍼플이나, 아이언메이든 등 하드록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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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 Deep Purple (1974)

    내가 처음 들었던 하드록 음악은 중학교 1학년 무렵 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였다. Made in Japan Live 버젼이었는데, 어떻게 라이브를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수없이 반복해서 들었다.  반복해서 들을 때 입체적으로 중점적으로 듣는 악기를 번갈아가며 들었는데, 그때 처음 베이스 소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쯤 동아대학교 학교 축제 때 D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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