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 애슐리 반스 (2015)

일론 머스크의 전기를 읽었다. 확실히 이 책은 사람의 기운을 빠지게 한다. 도대체 나는 지금까지 뭐하면서 산거지? 라는 자괴감을 유발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일론을 알지 못했다. ‘테슬라’라는 전기 자동차 회사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SpaceX에 관해서는 전혀 들어본 바가 없었다. 내가 밤늦게까지 직장에서 엑셀과 씨름하는 사이, 일론은 인류를 화성에 보내는 꿈을 꾸고 실행에 옮긴다.  일론의 스케일은 남다르다. 그의 영향력은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 될 것 같다.

일론은 타고난 천재성과 치열한 노력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그의 비전에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전기 자동차의 대중화와 화성이주계획이 일론 머스크가 품고 있는 꿈이다. 그리고 그 꿈은 실현될 것만 같다.

나는 무슨 꿈을 꾸고 살아왔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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