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9 청계광장, 박근혜 퇴진 시위 현장.

양초를 사지 못한게 좀 후회된다.  시중에 양초가 다 떨어졌다는 소문도 있었다. 시위현장에 가면 팔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갔는데, 양초는 어디서 파는지 알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느 순간부터는 움직일 수 없었다.  연설하는 소리를 들었으나 인파에 가려 누가 연설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정말 바뀔 수 있을까? 모르겠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야 한다. 평범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저항이 이런 시위를 통한 의사표현이 아닐까?

박근혜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법으로 사람을 놀라게 한다. 이 문제가 어떻게 결판이 날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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