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 6월 28

The Having 더 해빙 – 이서윤, 홍주연 (2020)

회사 근처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띄여서 산 책이다. 보자마자 첫 눈에 바로 집어 든 책은 아니다. 제목이 특이했고 저자가 사주나 역학을 공부했다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너무 답답했다. ‘올 연말에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마음 속을 떠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무난히 살아왔지만 왠지 나의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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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칼 세이건 (2006)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기 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저 했을까? 일단 이 책의 두께 때문에 미리 겁을 집어먹고 말았다. 본문 길이만 총 682 페이지다. 이 책은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다. 책을 사놓고 몇 번을 시도한 끝에 완독했다.  책의 첫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칼세이건의 헌정사가 실려 있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답고 시적인 헌정사이다. 그가 부인인 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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