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ard rock

Burn – Deep Purple (1974)

    내가 처음 들었던 하드록 음악은 중학교 1학년 무렵 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였다. Made in Japan Live 버젼이었는데, 어떻게 라이브를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수없이 반복해서 들었다.  반복해서 들을 때 입체적으로 중점적으로 듣는 악기를 번갈아가며 들었는데, 그때 처음 베이스 소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쯤 동아대학교 학교 축제 때 D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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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urder – Screaming Blue Murder (1994)

Please Don’t Leave Me는 건이가 떠날무렵부터 갑자기 너무나 자주 듣고 싶은 곡이 되었다. John Sykes의 선 굵은 기타소리, Phil Lynott의 목소리와 흡사한 그의 보컬…(Whitesnake 노래를 부를 때는 David Coverdale 목소리와 비슷해진다.) 약간 어눌한 듯한 그의 보컬이 좋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졸라 애절한 노래다. 그래서 계속 듣고 싶다. 이곡은 82년에 John Sykes가 싱글로 발표한 곡인데, T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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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 드디어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성하다

  Rock and Roll Hall of Fame(이하 RRHF)이 드디어 Deep Purple을 2016년에 초대했다. RRHF은 83년에 미국 클리브랜드에 만들어진 협회의 이름이자 95년에 오픈한 기념관의 이름이다. RRHF는 대중음악 역사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을 기리기 위해 4개의 카테고리(Performer, Early Influence, Lifetime Acheivement, Award for Musical Excellence(Non-Performers)로 나누어 매년 입회자를 선정 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시키다.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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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imi Hendrix Experience – Are You Experienced? (1967)

지미핸드릭스의 데뷰앨범이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 앨범은 록의 역사를 영원히 바꿔놓은 걸작이다.  록 역사상 그 어떤 앨범도 이 앨범만큼 후대에 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을 것이다. 1942년 미국에서 태어난 핸드릭스는 15세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는 Muddy Waters나 B.B King, Howlin’ Wolf 등 블루스 연주자에게 영향을 받았고 독학으로 기타를 배웠다. 그는 훔친차를 타다가  2번 적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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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 Fresh Cream (1966)

Cream은 1966년에 드러머 Ginger Baker가 베이시스트 Jack Bruce, 기타리스트 Eric Clapton와 함께 만든 Blues Rock 밴드다. 세 멤버 모두 이전에 유명한 밴드 출신으로 이들의 모임은 록계  최초의 수퍼그룹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모든 수퍼그룹이 그렇듯 세 멤버 모두 강렬한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강렬한 개성이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멤버간 충돌로 2년만에 해체하게 된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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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gles – Eagles (1972)

미국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팔아 치운 그룹 중 하나인 이글스는  1971년 미국 L.A에서 Glenn Frey(guitar,vocal), Don Henley(drums,vocal), Bernie Leadon(guitar,vocal), Randy Meisner(bass, vocal) 4명의 멤버로 출발했다. 그들은 71년 린다 론스테드의 여름 공연을 위한 세션으로 모였다가 아예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는데 첫 앨범을 내자말자 빌보드 Top 40에 3곡을 올리면서 소위 대박을 치게 된다. (왼쪽부터 Bernie Leadon, Randy Meis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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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Black Sabbath (1970)

Black Sabbath는 기타리스트 Tommy Iommi와 드러머 Bill Ward가 주축이 되어 1968년에 결성한 영국출신 헤비메탈 밴드다. 그들은 Rare Breed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베이시스트인 Geezer Bulter와 보컬인 Ozzy Osbourne를 영입하여 헤비 블루스 록을 추구하고자 했다. 68년에 결성되었지만 slide 기타를 치는 멤버, 색소폰을 부는 멤버도 초창기에 있었고, 밴드의 주축인 토미 아이오미가 밴드를 잠시 탈퇴하여 Jethro Tull에 가입하기도 한다.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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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Led Zeppelin – Led Zeppelin (1969)

너무나도 유명한 Led Zeppelin의 데뷰앨범이다. 레드 제플린은 Jimmy Page의 밴드다. 그가 1968년에 밴드를 결성했고, 그가 거의 모든 곡을 썼고, 그가 프로듀서다. 지미 페이지는 1968년에 Yardbirds가 와해될 즈음에 Jeff Beck(guitar), Keith Moon(drums), John Entwistle(bass), Steve Winwood(vocal)등과 수퍼그룹을 만들고 싶어했다. 물론 그렇게 했다면 레드 제플린은 탄생하지 않았겠지만,  이런 조합이 어떤 음악을 탄생시켰을지 궁금하긴 하다. 지미 페이지는 Te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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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Deep Purple Mark 1

딥퍼플 1기는 1968년 3월에 결성 (이언 페이스가 담배사러간 Bobby Woodman을 교체해버린 시기)되어 1969년 7월(3번째 앨범 ‘Deep Purple’ 발매 시기)까지 존속했다. 데뷰앨범이 1968년 7월에 발매되었으니, 3장의 앨범이 13개월만에 나온 셈이다. 거의 1년만에 3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니, 그사이 치뤄진 미국에서의 장기공연 등의 일정 등을 고려하면 살인적인 노동강도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짧은 시간에 다작하다 보니 리메이크곡이 많을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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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Deep Purple (1969)

셀프 타이틀 앨범인  ‘Deep Purple’은 딥퍼플 1기의 3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딥퍼플은 미국에서 성공한 밴드였으나, 고향인 영국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그룹이었다.  ‘Hush’, ‘Kentucky Woman’ 같은 미국에서 성공한 Hit Single도 영국에서는 먹히질 않았다. 아마도 원곡이 미국에서 히트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라 영국에는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한 것 같다. 딥퍼플의 영국 레이블인 EMI는 밴드에게 곡 길이 3분정도의 히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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