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서버 만들기

오랫동안 리눅스를 쳐다보지 않다가 최근 우분투 14.04 버젼을 10년도 더 된 컴퓨터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설치의 편의성을 따지자면 이제 리눅스도 거의 윈도우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옛날의 리눅스는 주변기기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도 무척이나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 설치하고 주변기기를 제대로 잡는대만 심리적으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 그 다음 단계로 나가지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이제는 설치는 그냥 간단히 하는 것이고 리눅스(우분투)를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니, 오래전에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공유기를 이용해서 유동ip를 고정ip로 변환하여 저렴하게 서버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소간의 개삽질이 필요하긴 하다)

집단지성의 힘이 자본의 힘에 필적함을 느낍니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Mac의 OSX도 원도우 10도 이제는 무료로 사용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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